소개

센트럴 백패커스 호스텔을 만든 멋진 사람이 이번엔 Thanh Ha St.의 센트럴 백패커스 호스텔 - 올드 쿼터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여행객들의 필요를 숨겨진 비용 없이 맞출 다양한 객실이 있고, 원래의 매력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예산이 빠듯한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필요에 맞춰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센트럴 백패커스 호스텔 - 올드 쿼터의 멋진 점은 우선, 매일 밤 오후 11:00까지 열리는 파티에 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에, 멋진 사람들을 만나고, 전 세계를 누빈 다양한 여행 경험을 나누면서 공용 거실에서 맥주 한 잔, 혹은 열 잔을 해피아워에 마시세요...!
만약 좀 더 차분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자매 호스텔인 Ly Quoc Su St.의 센트럴 백패커스 호스텔 - 오리지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유능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하노이에서 지내는 시간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을 물어보기만 하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여행 데스크 팀은 항상 여행 계획이나 투어 예약을 기꺼이 도와줄 것이고, 저희의 Halong Hideaway Tour, Sapa Trek Homestay나 기타 다른 일일 투어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교통수단 예약이나 비자 관련 지원도 합니다.
로비에 와서 미리 말만 해주세요. 또한, 저희의 모든 모험 패키지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도미토리와 개인실 모두 제공하므로, 혼자 여행을 하거나, 파트너와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여행해도 상관없이 필요한 모든 숙박 시설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리셉션을 하기 때문에 늦은 체크인이나 이른 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집의 편안함을 전부 가져왔습니다.
편안한 침대, 온수 샤워와 목욕, 깨끗한 방, 에어컨...
또한 많은 것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무료 조식 7:00 AM - 10:00 AM
- 무료 맥주 7:00 PM - 8:00 PM
- 무료 구시가지 도보 투어, 매일 10:00 AM에 출발
- 무료 펍크롤 매일 저녁 10:00 PM에 출발
- 무료 무선 인터넷
- 무료 투숙객용 컴퓨터가 로비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오토바이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4: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연령 제한
  • 신용 카드가 허용되지 않음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아침 식사‎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무료 보안 사물함
  • 무료 수하물 보관
  • 공항 이동
  • 짐 보관 가능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9.1최상(6416)
  • 가격 대비 만족도
    9.2
  • 보안
    9.4
  • 분위기
    8.8
  • 청결
    8.6
  • 직원
    9.4
  • 위치
    9.6
  • 시설
    8.5
2월 2025년에 숙박 함
9.1
C
CHANGSOO
남성, 41+, 대한민국
이 숙소에 오고 나서야 여기가 10년전에도 묵었던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기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일단 시설면에서는 가격대비 만족하는 편입니다. 청결상태나 위치 모두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이 호스텔만의 강점은 일단 가성비최고의 조식입니다. 2주간 4개국 7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가장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뷔페는 아니지만 딱 있어야할 것들만 있는데 중요한 건 이게 맛있어요. 저희 멤버들도 여기서 먹은 아침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또 직원들의 친절은 10점 만점에 100점 주고 싶어요. 제 딸이 체크아웃하면서 침대에 갤럭시버즈를 놓고 왔는데 바로 메일을 통해 습득사실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한국으로 배송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 친절하게 모든 절차를 알려주셨어요. 국제배송비가 너무 비싸 살짝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한국분들 중에 여기 묵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3만원 사례할테니 귀국하실 때 가져다 주실 수 있을까요? 안되면 국제배송시켜야죠. csrc@nav
10월 2018년에 숙박 함
7.1
J
Ji Hyun
여성 그룹, 25-30, 대한민국
위치는 멀다 호수랑 멀다 느껴질수 있는데 걷다보면 다~갈수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있어서 짐옮기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서양인들의 핫플인지 동양인은 찾기도 힘들었고 찾아도 어색함만이 맴돌았습니다. 룸청소는 직접 말해야 해줍니다. 조식에 쌀국수 맛있어요. 토스트도 평타.. 뜨거운물 잘나오는데 수압은 그럭저럭..머리감는데 오래걸렸어요. 방음은 없습니다. 뷰는 아쉽지만 창문 한번 제대로 못열었어요. 고층이었는데 문열면 바로 5m 앞 건물 공사중이라 일하는 분들과 인사해야해서요. 더 아쉬운건 문을 그냥 닫으면 안잠깁니다. 첫날 새벽에 술취한 외국인 남자가 들어와서 정말 심장떨어지는줄 알았어요. 호텔 직원은 그 사람 찾아낸다고 말만했지 찾지도 않았고, 지내는 2틀 내내 마음 졸이며 잤어요. 그리고 서양인들...술취하면 5시까지 소리지르며 놀아요. 저질적인 얘기도 큰소리로 서슴치 않게 하고요..그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해준 호스텔이었습니다~
8월 2017년에 숙박 함
5.4
T
taehyeon
남성, 31-40, 대한민국
도착한 날 비가와서 그런진 몰라두 침대가 너무너무 꿉꿉했습니다 축축하다는게 더 맞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또 바퀴벨레가 침대 주위에 보이더군요 뭐 전 그런거 신경 안쓰는 편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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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16 Thanh Ha Street, Hoan Kiem District, 하노이, 베트남
시내에서 0.9km 거리